새로운 사도직을 위한 건물 리모델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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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평화와 선
"시대의 필요에 응답"하라는 저희 수도회 창립자 "루이스 아미고" 주교님의 말씀에 따라
부천 공동체에서는 카푸친 어린이집을 대신하여 새로운 사도직 "카푸친 노인 주간보호센터"를 시작합니다.
오랜 시간 식별의 시간을 갖고 하느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하여
시대의 요청을 받아드려 익숙함에서 벗어나 알 수 없는 새로운 길을 주님과 함께 걷기로 하였습니다.
그동안 어린이집으로 쓰여졌던 공간을 새로 리모델링을 하여
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꿉니다.
2025년 5월 12일 부터 시작되는 건물 리모델링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청합니다.
그리하여, 지금 우리가 살고, 누리고 있는 이 모든 것을 마련해주신 어르신들이
좀 더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시면서 행복의 나날을 보낼 수 있도록.....
- 다음글2025년 수녀회 연피정, 지속적 양성, 유기서원자 모임 25.05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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